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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보도 자료(국민일보 12월 22일) - 닥터뉴욕치과 -
    작성자 닥터뉴욕치과 등록일 2015-12-22
    조회수 1244

    [헬스 파일] 자연치아 살리는 ‘의도적 재식술’

    치아 뽑았다가 환부 치료후 다시 심어… 잇몸과 주변 뼈 외형도 자연스레 보존

    입력 2015-12-21 19:37
    [헬스 파일] 자연치아 살리는 ‘의도적 재식술’ 기사의 사진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한 여러 요소 중 중요한 하나이다. 치과질환의 발병 시기는 빨라지고 평균수명은 증가하면서 자연치아 보존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치아가 부러지거나 우식(충치)이 뿌리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발치 후 임플란트 치료를 하는 것이 순서다. 하지만 과거 근관(신경)치료, 혹은 보철 치료를 받은 치아에 또 충치가 생겨 통상적인 신경치료가 어려울 때가 있다. 이 때는 최후의 수단으로 ‘의도적 재식술’이란 시술이 도움이 된다.

    의도적 재식술이란 말그대로 구강 외 신경치료를 위해 의도적으로 치아를 뽑았다가 치료 후 그 자리에 다시 심어 약 1∼2개월 뒤 본래 치아기능을 회복시키는 시술이다. 직접 눈으로 보면서 환부를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통상적인 신경치료보다 더 확실히 병소(病巢)를 제거할 수 있다.

    의도적 재식술은 본인의 치아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손실된 뼈가 새로 생기게 하고 조직재생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인체 친화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치료 후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심리적 안정감 및 자연치아와 같이 씹는 감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연치아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잇몸과 주변 뼈의 외형도 자연스럽게 보존할 수 있어 보기에도 좋다.

    물론 의도적 재식술이라고 한계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다시 심는 치아 상태가 건강하고 주변 잇몸상태도 양호할 때 효과도 배가되기 때문이다. 또 시술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치아의 상태에 따라 시술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치료 후 간혹 치아뿌리가 흡수되는 치근흡수 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 아울러 시술 후 약 4주간은 해당치아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일정기간 경과를 지켜보고 성공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약 4주간 뒤 다시 심은 치아 상태가 양호하면 본격적인 보철치료(크라운)를 시행, 정상적인 치아기능을 갖도록 해주게 된다.

    치과 재료 및 치과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치아재건 시술법이 등장하고 있다. 임플란트가 대표적이다. 임플란트는 언제든지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다. 만약 치아가 안 좋아 저작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치과를 방문, 의도적 재식술로 기능회복 및 수명연장 여부가 가능한지 상담해보기를 권한다.

    김태성 닥터뉴욕치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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