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작 맘먹고 치료하는 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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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규정 | ||
오늘 어금니 임플란트 시술받은 이규정입니다. 거즈를 꽉 깨물고 있으라고 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습니다. 지난번 앞니 임플란트 때는 조금 아팠는데 이번 어금니는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거의 아프지도 않네요. 두번의 치료로 5부 능선은 넘은거죠?
김태성원장님 감사합니다! 옆에서 도와주신 간호사님들도 감사하고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열심히 치료받겠습니다.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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