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폴님 안녕하세요.
닥터뉴욕치과 박실장입니다.
항상 호명하던 이름말고 영어이름으로 부르려니 아직은 어색하네요^^;;
처음 치과를 방문하신게 2010년 10월이셨고.. 그때 상담만 받고 가셔서 치료계획이 없으신가 했었는데..
1년여가 지난 2011년 8월에 재방문하셔 치료를 시작하셨고.. 그 여정이 이제야 끝이 났네요.
처음 인연 소중히 생각해주시고 다시 방문하여 주신 점, 치료받으시는동안 협조 잘 해주신점,
그리고 이렇게 넘치는 칭찬 해주신점.. 그 모든 점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후기 올려주시는 환자분들께서 간혹 저희 원장님께 여러 훌륭한 수식어를 붙여 주셨었지만
“신의 손“이라는 수식어는 으뜸이네요.
그 칭찬 부끄럽지 않도록 저희 직원들 모두 항상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치료가 종료되는 28일.. 그때 웃으며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