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임플란트'가 아닌 "신뢰"를 심어준 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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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인종 | ||
--------------------------------------------------------------------------- "신뢰할수 있는 병원" "직원분들에 친절함은 기본이고" "원장선생님 검증된 실력" "방문할때 마다 느끼는 편안함" "환자에 상태에 맞는 맞춤식 치료(과잉진료 하지 않아요)" "환자에게 부담에 되지 않는 비용" 제가 7개월동안 치료받으면서 느꼈던 것들입니다 --------------------------------------------------------------------------- 더웠던 7월에 여름 처음 닥터뉴욕치과를 방문 해서 원장님께 상담 받고 치료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오늘로서 임플란트 치료가 끝났내요! 처음 원장님을 뵈었을때가 생각 나내요~ 동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안좋은 이야기를 듣고 다른 치과에서도 기분이 상할정도에 안좋은 상담결과(꼭 필요한 치료가 아닌 많은 치료를 권했구요)로 마음도 몸도 치쳐서 상담실에서 원장님을 뵈었을때.. 치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치아를 씹는 모양까지 이상해진 절 보시고는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다른쪽에 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걱정을 해주시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고 "내가 신뢰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치료를 받기로 결정하게 되었죠~ 그렇게 시작된 임플란트 약간의 두려움과 막연한 공포는 1차 수술하는날 "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라고 생각들게 하더군요 약간의 "불편함"만 있었을 뿐이었구요 안좋은 잇몸상태를 매번 방문때 마다 봐주시고 잇몸치료 해주시고 현재는 그래도 구강상태가 좋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서 요즘 기분이 좋습니다^0^ 치아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멘탈붕괴"직전까지 갔었던 저의 정신건강까지 치료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7개월동안 치과방문 할때마다 프론트에서 환한미소로 방겨주시고 상담에 주신 "미모종결자 실장님"과 요즘에는 잘 못 보는거 같은데 꼼꼼히 치료해주셨던 남자 치위생사 두분과 다들 출중하신 미모와 친절함과 실력을 겸비한 여성취위생사분들 치료받는 동안 편안히 치료받게 해주신거 글로 남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제 치아는 닥터뉴욕치과에서 관리해 주세요~! 다음에 방문할때 적어도 6개월에 한번은 스켈링도받고 검진받으러 방문 드릴테니 그때 뵐께요~(그전에 불편한데 생겨서 치과 방문하지 않게 열심히 치아 관리 할께요~) 맛있는거 사가지고 방문 드릴께요~ ^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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