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 단어, 완벽, 만족 그리고 친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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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의진 | ||
서울에 다녀온 후,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좀 늦은 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실장님, 정수진양 (내 기억이 맞는지?), 2주 동안의 진료 기간 중 변함없이 친절히 대해주시고, 실제로 진료 중에는 아주 꼼꼼하고 철저히 처리하시는 여러 분들이 눈에 선합니다. 특히 마지막 끝마무리를 하시는 원장님, 실장님의 세심한 주의가 프로다웠으며, 아주 만족하고 있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더 복 많이 받으시고 승승장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의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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